품절입니다 !!
그동안 라끄본 톤업크림을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 ,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라끄본 입니다.
라끄본은 꼭 필요한 제품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동안 많은 톤업크림을 사용해 보았지만 ,
크게 두가지 부분에서 만족도가 떨어졌고
결과적으로 - 톤업크림은 별로 -
라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었어요.
1. 발림성
대부분의 톤업크림들은
톤업 특유의 뻑뻑함이 있었어요.
이는 결국 화장이 밀리게 하거나
톤업자체가 동동 뜨게 되더라구요.
피부가 좋아보이고자 바른 크림인데 ?
오히려 피부가 지져분해보이고
무언가 한겹 발랐다는 답답함이 있었죠.
쌩얼인척 하려했는데 ..
이대로라면 오히려
화장 잘못하고 나온 꼴이되더라구요.
진짜 쌩얼같은 톤업이 필요했어요.
너 요즘 피부 엄청 좋다 ?
라는 소리 듣게해줄 , 그런 톤업크림이요 !
2. 그래봤자 색조다.
톤업크림을 찾는 분들은 아마도
피부관리에도 관심이 많은 분들이겠죠 ?
그냥 색조를 바르는 것보다
피부가 좋아보이고자 하는 욕구에
톤업크림을 찾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대부분의 톤업크림은,
그저 색조 베이스 정도에 불과하더라구요.
피부가 좋아보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진짜 피부가 좋아지는 톤업은 없을까.
쌩얼인척 톤업크림을 바르다보니
정말로 내 쌩얼이 예뻐지는 !
그런 real 톤UP 은 없을까 ..
성분에 있어서는 천재적인
라끄본 이잖아요 ?
이번에도 성분에
집중하기로 했죠 !
사람들은 피부가 안 좋으면,
가리기에만 급급해요.
파운데이션을 더 찍어발라
피부 트러블을 가린다고해서
피부가 과연 좋아보일까요?
오히려 두꺼운 화장을 하고 나왔구나,
화장 진하다는 인상만 주게되고
이는 나이들어 보이게 만드는 주범이죠.
두꺼운 화장은 주름 사이에 쉽게 끼고
시간이 지나면 들뜨거나 무너져요.
마스크에 묻어나고 그 부위는 벗겨지죠.
그래서 요즘은 톤업크림으로
가볍게 피부톤을 맞추고
트러블 부위만 컨실러로 가리는
자연스러운 메이컵으로 바뀌는 추세예요.
그 네츄럴 메이컵의
기본이 되는 톤업크림 ,
이것 저것 써봐도
만족스럽지 못했다면 ?
이제부터 라끄본 하세요.
결코 두껍게 가린다고
예뻐보이는게 아니란것 ,
라끄본 톤업이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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